[포토]임명장 받는 전익수 국방부 기무사 수사단장

입력 2018-07-11 15:33

송영무 국방부장관(오른쪽)이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기무사 수사단장 임명식에서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기무사 세월호 민간인 사찰의혹·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 의혹 특별수사단'은 육군 및 기무사 출신이 아닌 군 검사 등 30 여명으로 구성되어 8월10일까지 1 개월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