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엄마 몰래 운전하다...쾅!

입력 2018-07-11 14:07

11일 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2분께 대전시 동구 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초등학교 3학년 A(9)군이 엄마 차키를 가져가 아반떼 승용차를 모는 과정에서 차량 10대를 들이받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