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이게 바로 진정한 명품백

입력 2018-07-11 13:05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평창 패럴림픽 폐 현수막으로 만든 에코백을 들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방은 평창 조직위와 자원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달받은 것이다. 사진은 여러 형태의 에코백.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