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지하철에 탑승한 문재인 대통령과 모디 총리

입력 2018-07-10 14:21

인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간디 기념관을 방문을 마치고 한국 기업이 건설한 지하철을 이용해 다음 행사 장소인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