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소타 우승 김세영 셀카포즈

입력 2018-07-09 17:56

9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한 김세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