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300여명 태우고 LA로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회항한 이유
입력
2018-07-09 06:51
수정
2018-07-09 08:51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타이어 결함으로 회항했다.
인천공항공사는 8일 오후 9시30분쯤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 소속 OZ204편 여객기가 이륙한 지 6시간여 만인 오늘 오전 3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이 여객기에는 승무원을 포함해 300여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아시아나 항공 측은 대체 여객기를 곧바로 투입할 예정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