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김기춘 전 비서실장

입력 2018-07-06 17:07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화이트리스트' 1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