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기각’ 조양호, 마지막 관문

입력 2018-07-06 05:14

수백억 원대 상속세 탈루 등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6일 오전 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