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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와인 향을 맡으며'
입력
2018-07-05 13:30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 진출한 한희수(오른쪽부터), 노종호, 주재민, 조현철, 박민욱 소믈리에가 시향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