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 특검 소환

입력 2018-07-05 11:33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의 주범 드루킹 김모(49)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공범 서유기 박모(31)씨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