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기내식 대란’ 사과 후 고개 먼저 든 박삼구 회장

입력 2018-07-04 17:23 수정 2018-07-04 17:26

박삼구(가운데)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그룹 관계자들과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