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난장판 된 한옥 마을

입력 2018-07-04 17:06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전주천서로와 전주천동로 사이의 전주천 일대가 연일 지속된 장마로 인해 쓸려내려온 부유물을 전주시 관계자들이 정리하며 한옥마을 일대의 미관을 가꾸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