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입력 2018-07-04 16:53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