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수요시위 "잊지 않을게요"

입력 2018-07-04 14:46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2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