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물로 '폭포'가 된 북한산 계곡

입력 2018-07-03 16:34

장마로 사흘간 폭우가 쏟아진 다음 날인 3일 북한산계곡이 불어난 물로 폭포를 이뤄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