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로 수위 높아진 대구 신천

입력 2018-07-02 16:51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대봉교 밑으로 흙탕물이 거세게 흘러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