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흐르는 대구 신천

입력 2018-07-02 16:50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일 오후 대구시 중구 대봉교 밑으로 흙탕물이 거세게 흘러내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