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에 앉는 분주한 호박벌

입력 2018-07-02 16:49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고 있는 2일 오후 경남 남해군 남해읍 한 산기슭에서 호박벌 한 마리가 산수국 주위를 날아다니며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