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얼굴 사진이 충남도청 대회의실 역대 도지사 인물 사진과 지난달 30일자로 나란히 걸려 있다.
뉴시스
정무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얼굴 사진이 충남도청 대회의실 역대 도지사 인물 사진과 지난달 30일자로 나란히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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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에 걸린 활짝웃는 안희정 인물 사진
입력 2018-07-02 13:59
정무비서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얼굴 사진이 충남도청 대회의실 역대 도지사 인물 사진과 지난달 30일자로 나란히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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