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송차 타는 양예원 사진 유포 혐의자

입력 2018-07-02 13:56

양예원 노출사진 최초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최모 씨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