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버디 후 포즈하는 유소연

입력 2018-07-01 17:30

30일(현지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유소연이 18번 홀에서 버디 펏을 성공한 후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