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취약시설 점검하는 김충섭 김천시장

입력 2018-07-01 17:29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민선 7기 첫 임기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대비 상황판단 회의'로 시작했다. 1일 오전 김 시장이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태풍 및 장마철 집중호우 현황을 보고 받은 뒤 남산지구 급경사지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