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토사에 깔린 주민 구조하는 보성소방

입력 2018-07-01 14:03

광주와 전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1일 오전 8시2분께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 마을 주택 뒷편에서 무너진 토사에 깔린 주민을 구조하고 있다. 보성지역에는 전날부터 이날 오후 1시현재 276.5㎜의 비가 내렸다. (사진=전남 보성소방서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