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시바사키 가쿠카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폴란드의 야체크 고랄스키 선수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다.
AP뉴시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시바사키 가쿠카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폴란드의 야체크 고랄스키 선수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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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전에서 반칙하는 日 축구선수
입력 2018-06-29 09:56 수정 2018-06-29 13:09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시바사키 가쿠카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폴란드의 야체크 고랄스키 선수의 얼굴을 강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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