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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운명의 날 D-1… “1900명 일자리, 국토부에 달렸다”
입력
2018-06-28 18:14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불법 등기이사 논란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29일 진에어에 대한 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8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 진에어 발권카운터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