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채무제로 기념’ 표지석 두고 몸싸움… 땅 속에 파묻어

입력 2018-06-28 17:55

28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가운데 화단에서 ‘홍준표 채무제로 기념표지석’을 파묻으려고 하는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경남운동본부 김영만 상임대표 등 관계자들과 경남도청 공무원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