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속으로 파묻히는 ‘홍준표 채무제로 기념표지석’

입력 2018-06-28 17:42

28일 오후 경남도청 정문 가운데 화단에서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경남운동본부 김영만 상임대표 등이 ‘홍준표 채무제로 기념표지석’을 파묻고 있다. ‘채무제로 기념 나무’는 고사 판정을 받아 전날 오후 경남도청에서 장비를 동원해 제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