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판소리 춘향가 인간문화재 신영희 29일 민속극장 풍류에서 공연
입력
2018-06-28 14:59
신영희국악연구소는 29일 오후 7시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3번 출구 인근 ‘민속극장 풍류’에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공개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국창 신영희 선생이 전하는 만정제 춘향가는 살아있는 인간문화재 중 소리 현장을 지키는 국악계 어른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문화재청이 후원한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