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흥민아

입력 2018-06-28 10:07

축구선수 손흥민(등번호 7번)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에 두번째 골을 넣고 신태용 감독(왼쪽)에게 달려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