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져나오는 기쁨, 김영권

입력 2018-06-28 10:01

27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독일의 경기, 한국 김영권(19번)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 골은 심판의 비디오 판독 결과 골로 인정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