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양호 회장 ‘직원들의 따가운 눈초리 받으며’

입력 2018-06-28 09:55 수정 2018-06-28 09:58

‘횡령·배임 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뒤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왼쪽) 등 직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이를 지켜보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