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잡한 심경의 조양호 한진 회장

입력 2018-06-28 09:45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착잡한지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조 회장은 수백억 원의 상속세 탈루 및 횡령, 배임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