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오영주, 연예인 포스 물씬

입력 2018-06-26 19:18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스타가 된 오영주(회사원·27)가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오영주는 ‘#연인사’라는 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흑백사진을 올렸다.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사진속 오영주의 환한 미소와 세련된 분위기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김현우와 러브라인을 이어가다 마지막 회에 반전을 맞았고,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2’는 종방 이후 스페셜 편만을 앞두고 있다.

손민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