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발만 있으면 난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입력 2018-06-26 16:03

20일(현지시간) 오전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각각 2,3차전 조별리그를 치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