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다독이며, 훈련장 들어서는 구자철·장현수

입력 2018-06-26 09:32

한국 축구대표팀 구자철·장현수가 2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27일 독일과 마지막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