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 당연히 실시” 강진 실종 여고생 관련 브리핑

입력 2018-06-25 10:57

이혁 강진경찰서 서장이 24일 오후 전남 강진군 도암면 지석마을회관에 차려진 현장지휘소에서 ‘강진 실종 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사실과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이 서장은 시신은 벌거벗겨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부패가 진행돼서 정밀 감식과 부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