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치카, 양치질은 이렇게 해요~’

입력 2018-06-24 11:21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우리는 한가족 외국인 건강축제’를 찾은 한 어린이가 칫솔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언어소통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기 힘들었던 외국인을 대상으로 치과, 내과, 안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 8개 분야 총 13명의 전문의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