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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승우 ‘우리 형 건드리지마!’
입력
2018-06-24 10:57
23일(현지시간) 오후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대한민국-멕시코의 경기, 한국의 기성용과 멕시코 에드손 알바레즈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승우가 달려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