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닥다리종합건설 교회건축 공개세미나 50여명 참석

입력 2018-06-23 08:46

㈜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 나성민)이 지난 21일 경기도 파주 사닥다리종합건설 본사 세미나실에서 ‘교회건축 공개 세미나’를 열었다.

‘은혜로운 성전건축을 위한 책임시공방식’이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교회건축을 준비하는 교회 목회자 및 성도 50여명이 참석했다.

나성민 대표는 세미나에서 지난 6년간 시행하고 있는 책임시공방식을 자세히 설명했다. 책임시공방식은 모든 건축 정보를 공개해 합리적으로 계약하고 건축비가 계약 때보다 초과했을 경우 건축회사가 책임지는 것이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