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아이들 ‘물놀이 즐겨요’

입력 2018-06-22 16:40

22일 정식 개장한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을 찾은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