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쫄깃’…공을 쟁취하라!

입력 2018-06-22 09:34

크리스티안 라모스 페루 국가대표팀 선수(좌)와 올리비에 지루(우)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페루와 프랑스는 22일(한국 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C조 조별 예선 시합에서 맞붙었다. 프랑스가 1:0으로 승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