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황산마그네슘 쏟아진 남해고속도로

입력 2018-06-21 17:47

21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 인근에서 3.5t 화물차량이 싣고 가던 질산 드럼통 20개와 황산마그네슘 20포대가 도로에 떨어져 독극물 처리반이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