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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벤츠·아우디 경유차 3만대 ‘유해가스 배출조작’ 조사
입력
2018-06-21 16:04
벤츠와 아우디 등 독일산 경유차 회사들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유해가스 배출량을 속였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한국 정부가 조사에 나선 21일 오전 경기 화성 우정읍 메르세데스-벤츠 화성 쏘나PVC코리아에서 한 관계자가 해당 차량을 이동시키고 있다. 환경부는 최근 독일 정부가 불법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었다며 리콜 명령을 내린 차량 중 아우디 A6 50 TDI quattro, 벤츠 C200d·GLC220d 차종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