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볕더위에 즐기는 수상스키

입력 2018-06-20 17:18

한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강남구 잠원한강지구 리버시티수상스키장을 찾은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당분간 폭염수준의 더위가 지속되며 다음 주 초반에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