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고 고개 숙인 채… 한 달만에 모습 드러낸 이윤택

입력 2018-06-20 15:39

‘단원 성폭력’ 혐의 이윤택 전 예술감독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