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를 향한 외침 ‘인정하라, 사죄하라, 배상하라!’

입력 2018-06-20 15:39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40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정부 사죄하라’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