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광주 한 아파트에서 분실된 황당한 물건
입력
2018-06-20 14:26
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광산구 월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소방장비 '관창'이 수백개 사라져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창은 소방호스에 끝부분에 붙어있는 장치로 특정 지점을 향해 불이 분사되도록 한다. 경찰은 피해액이 1000여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