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실시 심사 참석하는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

입력 2018-06-20 10:54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혐의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