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아르템 주바

입력 2018-06-20 09:44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A조 러시아-이집트의 경기, 러시아 아르템 주바(22번)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