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족 격리정책 반대” 미 퍼스트 레이디 5명

입력 2018-06-19 17:56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현직을 포함한 생존 퍼스트 레이디 5명이 한 목소리로 미국 정부의 불법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사진 왼쪽 부터 힐러리 클린턴, 미셸 오바마, 멜라니아 트럼프, 로잘린 카터, 로라 부시.

뉴시스